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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 통진당 사태를 보고서 든 생각.

 
저 중2 병 환자들의 망상이 얼마나 실현 가능한가에 대한 평가와는 별개로,

국정원 국내파트 개혁과 더불어. 이나라의 진보 세력을 위해선

 저 빌어먹을 NL 들을 이기회에 확실히 정치권에서 밀어버려야 한다는 것 하나는 확실해 지는 것 같군요.


by 폭풍의심연 | 2013/08/30 01:26 | 트랙백(1) | 덧글(5)

이 신동아 떡밥에서 '상식적으로 ' 말이 안되는 부분.

 
국정원녀 제보한 전직 국정원 직원 두 명의 정체

조금만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소리를 기사라고 적어놨으니 원 ㅋ 

이번 국정원 댓글 사태가" 민주당이 선량한 국정원 여직원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었다" 고 생각하고 싶은 

여러분들의 마음은 십분 이해하오.  근데. 우리 잠깐 흥분을 가라 앉히고 생각해 봅시다.



(중략)....그리고 그 글에 대한 ‘광(狂)클’이 일어나면서 많은 추전을 받아, 이 글이 다음이나 네이버 같은 국내 포탈에 올라가게 된다. 이것이 북한 글이 한국 포탈에 올라오는 일반적인 과정이기에 사이버 팀은 북한 사이트에서 긁어온 글이 떠 있는 국내 사이트에 들어가 이 글이 많은 추전을 받지 않도록 ‘썰전(戰)’을 벌인다. 북한 사이트의 글은 대부분 여당과 여당의 박근혜 후보를 비방하는 것이 많으니 자연 사이버 팀은 그 반대 논리를 북한 글을 띄워 놓은 국내 ◇◇사이트에 띄우게 되었다.국정원은 이것을 사이버팀의 고유 임무로 보았는데, 국정원의 정치 개입을 찾던 정씨는 이를 박근혜 후보 당선을 돕는 행위로 보았다.....(후략)

자. 자세한 내용은 저 원문 을 참고해 주시고.


잠깐 기억을 더듬어서, 이번 국정원 댓글에서 올렸던 사이트들이 어디였죠?

 대표적인 곳이 오유 와 뽐뿌 같은 '좌파 커뮤니티' 였죠?

그런데 밀이죠. 여기서 '상식적으로' 드는 의문하나.
  

님들 네이버나 다음 포탈에  정치적이던 개그던 

뭐던 내용 여하를 불문하고

뽐뿌나 오유 같은 타 사이트의 게시물이 다음이나 네이버 

포탈메인 에 올라간 거 본적 있으세요?


아네 뭐 검색으로  걸리는게  포탈에 올라간다 고 생각할 수도 있겠죠.

근데, 국정원 정직원님들이 아무리 '썰전' 을 열심해도 

저 기자가 말하는 '북한 사이트에서 긁어온 글'

 키워드 로 쳐서 검색해서 검색하는 걸 막을 수 없다는 생각은 안 해 보셨어요? 

아무리 '비추'를 주고 '민주화' 를 먹여도 글자체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검색엔진에

그대로 걸리는데...?


'상식적으로' 드는 의문 둘.

좋아요. 좋아. 어찌어찌해서  '북한 사이트에서 긁어온 글'

이 누리꾼 (을 빙자한 종북+간첩) 들의 주작질로  네이버 나 다음에 올라갈 수 있다고 쳐 봅시다.

자. 당신은 ( 대선 기간에 )

국가의 사이버 방위를 위해 불철주야 오피스텔에서 매의 눈으로 종북좌파 커뮤티를 감시하는 

국정원 요원입니다.

아니 ! '북한 사이트에서 긁어온 글' 을 발견했어요! 

이대로 내버려 두면  네이버 나 다음 에 '북한 사이트에서 긁어온 글' 이 떡하니 올라 오게 생겼네요!

자 . 당신이 이런 상황 이라면 어떤 행동을 취하시겠습니까?


1."( 나중에 선거 끝나고 나서  국정원 법 위반으로 잡혀 들어갈 위험을 감수하고)

 '북한 사이트에서 긁어온 글이 떠 있는 국내 사이트에 들어가 이 글이 많은 추전을 받지 않도록 ‘썰전(戰)을 벌인다 '

(아니 근데 어떻게 '썰전' 을 벌이면 북한 사이트에서 긁어온 글 이 네이버(메인?)에 올라가는 걸 막을 수 있지? 네이버랑 다음이 오유냐? )

2. 네이버 고객센터(1588-3820)  로 전화 한통 때려서 

'국가보안법에 저촉되는 게시물이 있으니까 

당장 네이버 메인에 가지 못하게 해주세요' 라고 말해서 조치한뒤에 

 상부에 보고, 게시자를 추적한다.(선조치 후보고) 


...일반인 의 상식으로는 2번이 맞는것 같은데 국정원 요원 분들은 좀 다른 상식을 가지고 있나 봅니다 ? ㅋ


저 기자의 말대로, 국정원이  북한의 박근혜 대통령 (당시는 후보자였죠.) 를 비난하는 글을 썼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 글이 진짜로 북한에서 왔으면 ◇◇ 사이트에연락해서 조치를 취하면 될 일이지 , 어째서 국정원

요원들이 '썰전'을 벌여야 하죠? ◇◇ 사이트에 올라온 글이 '북한에서 온 글이 아니라 

'일반적인 야당 지지자 의 글'이 라서 

대놓고 조치 해라라고 말할 수가 없으니까 '썰전' 이나 추천/ 비추같은 "비공식적인"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었던 거라고 '추론' 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 네이버랑 다음은 실명으로 거론하면서 오유를 왜 오유라고 부르지를 못하니 ㅠㅠ .

 하긴 오유라고 진짜 사이트 이름을 대면 이 글이 개구라라는게 바로 들통날테니 어쩔수 없었겠지 ㅋ)

(솔직히 저 글을 보고 든 생각은... 참 기자가 물타기 할려고 말도 안되는 소리로 애쓴다.. 라고 밖엔 -_-....)



조금만 생각해 봅시다. 자기 입맛에 맞는다고 , 조금만 생각해 보면 말도 안되는 떡밥을,

 좋다고 덥석 물면  광우병 촛불좀비들과 다를께 뭐 가 있나요?

합리적인 이성을 지닌 이글루스 뉴비갤 쿨게이 들이라면 떡

밥과 정상적인 기사는 골라가면서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by 폭풍의심연 | 2013/06/01 00:51 | 트랙백 | 덧글(39)

근헤 공주님 당선이군요.

 
... 민주주의의 암흑기가 도래할지 . 아니면 주장했던 공약을 충실하게 이행할지 두고 봐야 겠습니다.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In every democracy, the people get the government they deserve.
- 알렉시스 드 토크빌 -


우리 국민의 수준이 어떤지. 제대로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박근혜 후보.. 아니 당선자님.


by 폭풍의심연 | 2012/12/20 00:15 | 트랙백 | 덧글(0)

넥서스 4 는 우리나라에 왜 안나올까?

 

뽐뿌에서 한창 달리고 있는 키배를 보니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page=1&sn1=&divpage=233&sn=off&ss=off&sc=off&keyword=%B3%D8%BC%AD%BD%BA4&select_arrange=headnum&search_type=sub_memo&desc=asc&no=1231990

넥 4 가 왜 우리나라에 안팔리는지 커다란 그림이 좀 잡힌다랄까요.

일단, 넥 4 에 관련된 이해당사자 들은 크게 3 개로 나뉠수 있습니다.

통신 3사(개티,스크,헬지 ) , LG전자 , 구글

일단,1. 구글과 LG 전자의 관계 부터 살펴 보죠.

위 글에서는 LG전자 와 구글이 협력사네 LG전자가 구글의 하청일 뿐이네 하면서 싸우는데,

아실만한 분들은 아시겠죠? 현실은 하청업체 이면서 협력자입니다. 

 구글의 의뢰 를 받아서 LG전자 가 넥서스 4 를 만들고,

구글의 이름을 걸고 판매하는 건 맞지만, 이걸 단순히 구글에 LG전자 가 종속되 있는걸로 볼순 없습니다. 

개인적인 예측으로는 어쩌면 옵티머스 G 와 거의 동급으로 저렴하게 레퍼런스 폰을 제조해 주는 대가로, 

국내에 대한 판매 여부의 결정권을 LG전자 가 구글에 요구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구글 입장에서는 어차피 우리나라에서 넥 4 가 팔리던 옵G 가 팔리던 부처님 ( 안드로이드)  손바닥 안 이고,

굳이 협력사 의 장사를 방해할 필요는 없는 게죠,

(+  어차피 넥 4 가 진짜 필요한 개발자들은 알아서들 공수해다 쓸 테니 ) 


2.통신 3사 와 구글의 관계 - 통신3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돈벌이용 잉여앱을 구글에서 안 받아줍니다. ㅋ 

소비자 입장에서 는 레퍼폰의 장점 이지만, 통신 3사 입장에서는  단점이죠.  

자기들 돈벌이에는 장난아니게 민감한 통신사들이니.

거기다가 통신3사들이 주력으로 밀고 있는 LTE 폰 도 아닌,

 돈안되는 3G 폰에다, 외국 에서 정가를 40 만원 정도로 못박기까지 했습니다.

통신사들 입장에서는 더더욱 내키지 않는 물건인게죠.

결정적으로,기계 자체의 성능만으로는 거의 대부분의 LTE 폰들을 올킬하는( 돈안되는 ) 3G폰입니다.

........... 통신사 입장에서는 아주 그냥 존재자체가 민폐인 물건입니다. (그리고 소비자에겐 축복이죠.)

넥 4 팔 바에 비슷한 옵G 파는 게  훨씬 호갱들을 갈취하는 데 좋습니다.

(고질적인 출고가 뻥튀기, 2차로 돈벌이 용 앱 으로 컨텐츠 팔아먹기 등.)

자. 이제 가장 중요한 문제.

3. LG전자 와 이동통신 3사 의 관계를 봅시다.

일단  LG전자  에게 넥서스 4 는 주력으로 밀고 있는 회장님폰 , 옵티머스 g  에대한  팀킬 입니다.

사실 옵티머스G 와 넥서스 4 는 거의 비슷한 형제 휴대폰 이죠. 대략 갤럭시  와 갤럭시  호핀 같은 사이?

디자인도 예쁘고  성능도 비슷비슷 한테 ( 3G 빼면) 가격까지  싸고, 거기다 보너스로 레퍼부심까지.

.  뭔말이 더 필요할까요. 안그래도 옵 G 에 사운을 걸었네 마네 하는데 스스로 자살하고 싶지는 않을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통신3 사, LG전자 모두 넥서스 4 의 국내 출시를 원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 구글 은 그냥 방관자.)

그래서 결론은?


LG전자 : 우리 넥서스 4 이거 잘 만들었는 데 국내 시장에 출시좀요. ( 진짜 출시면 우리 x 되는데 ㅠㅠ;; )

통신3 사 : 허허허 ,이친구 장사 하루 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왜이러시나.  같이 자살할 일 있수?

LG전자 :(앗싸 !!) 음.... 그러면 넥서스 4 안 낼테니. 대신 내가 총대메고 언플 하면서 성님들 탓 좀 할테니  

성님들이 욕 쫌만 드시우. 함께  死 는 세상 아니우 ? ^^

통신 3사 : 콜.

... 이러지 않았을까. 소설 (?) 을 써 봅니다 . ^^;;




3줄요약

질문: 넥서스 4 가 국내에 출시 되지 않기로 했다. 누구의 책임인가?

1. LG 전자. 2. 통신 3사  3.  구글

정답 : 회의실에서 자고 있는 방통위


by 폭풍의심연 | 2012/11/03 19:23 | 소소한 일상사들 | 트랙백(1) | 덧글(8)

..... 이글루스 다시 시작할 까 고민중입니다.

 
.... 거의 2년 째 방치하다시피 한 이글루스 를 다시 들여다 보니
저의 예전 흑역사 (-_-) 가 새록새록 떠오르는 군요 ㅋ
요즘 들어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 도 많아지괴, 시사쪽 관심도 많아서  뉴스밸리 쪽에 한번 뛰어들어 
한번 놀아볼까도 싶고. 너무 오랬동안 눈팅족으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 합니다. 
조만간 어그로성 가득한(?) 주제로 돌아올께요. ^^/

by 폭풍의심연 | 2012/09/30 23:09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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