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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진정한 문제.

 
10% 밖의 세계에서 행복해지는 것은 불가능한가?

제게 우리나라의 문제 를 한단어로 요약하라고 한다면

'다양성의 부재' 라고 대답하고 싶군요.

대표적인 예로 ' 성공 ' 이라 는 개념은 상당히 다양합니다.

위의 발제글에서 나왔듯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느긋히 하면서 지낼수 있는

인생을 사는 것도 넓은 의 미에서의 성공이지요.

하지만, 주위에서 '성공' 이란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살펴보면?

경제적인, 혹은 명예를 얻는 삶만이 성공한 삶으로 칭송받을뿐이죠.

또한, 이 다양성의 부재는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위의 트랙백 걸린 글과는 상당히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얼마전  뜬금없이 나왔다  여론의 십자포화를 쳐맞고 버로우 탄 '영어 몰입교육'

을 보면서, 다른 분들은 미국의 53번째 주네, 다른 과목 난이도 상승하네 하셧는데.

저는 좀 다른생각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학생에게 원어민 강사가 필요한 게 오직 영어뿐인가?'

라고요.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면 , 영어 말고도 우리나라가 외국과 교역하는데 필요한 외국어는 많습니다

중국어, 일본어가 대표적이고. 러시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우리나라는 외국과 교역으로 먹고 살수 밖에 없는 나라고, 이러한 경제체제는

훨씬더 심해지고 있지요(요즈음은 내수경제는 죽어지내고 이 경제를 외국 수출이 간신히 뒷바침하는

모양새...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문에 이것도 힘들듯 싶습니다만..)

그런데, 우리나라의 외국어 교육은 영어교육에만 필요 이상의 자원을 쏟아 붇고 있다는

생각 드는건 저 뿐인가요.

외국과의 교역에서, 영어만 필요한게 아닌데 말이죠.

이외에도, "다른" 것을 "틀린" 것 이라고 생각하는 것( EX: 밀리터리 매니아나 나이프 수집가

같은 취미를 비정상적으로 여시는 성향) 이 다른나라보다 상당히 강한것도 사실이고 말이죠.

간만에 와닿는 글을 보고, 몇자 주저리 주저리 써 봅니다....

by 폭풍의심연 | 2008/04/19 00:0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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