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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 - 당신들의 대한민국

 

이책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한국 문명 비판서 랄까요.

이 박노자라는 분이  원래 러시아인이었다 한국인으로 귀화하신 분입니다.

저 책을 읽어 보면 아시겠지만, 이분은 꽤나 좌익에 서신 분 이지요. 지난 한겨례 에서 출연하셔셔

한국의 버지니아 공대 참사에 대한 반응에 쓴소리를 하시더군요

사실, 이책을 읽다보면 좌익 의 한계인지, 한국의 개발독재의 나쁜면만 지나치게 부각시키고

전형적인 좌파의 "미국 즐" 을 외치는 고 있는게 좀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박노자씨의 의견에 찬성하던, 반대하던, 대한민국에 서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꼭 한번쯤은 읽어보아야 할 책인것 같습니다.   

by 폭풍의심연 | 2007/05/17 12:48 | 책을 읽고난 소감 | 트랙백(1)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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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Nine Tailed .. at 2007/05/18 00:00

제목 : 나는 폭력의 세기를 고발한다 <박노자>
나는 폭력의 세기를 고발한다 / 인물과 사상사 / 2005년 글 : 박노자 ISBN-10 : 8959060127 이 세상엔 필요악이라는 것이 있다. 이를테면 대한민국의 징병제라던가 애국심 교육. 군대는 폭력과 파시즘 학습의 장소이며 국기에 대한 경례, 맹세는 국가에 대한 복종을 강요하는 행위이다. 이건 나쁜 것이다. 한국에는, 혹은 세계에는 아직도 이런 너무나 폭력적인 것들이 많다. ....그렇지만 지금 당장 없어지면 곤란하다. 박노자씨는 대안......more

Commented by Lumiere at 2007/05/17 21:19
글쎄요, 좌우의 구분에 대해서 좀 이분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계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사람은 좌다, 혹은 우다, 라는 생각보다는 여러가지 사안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걸까..라는 관점에서 읽으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노자씨가 단순히 '미국 즐' 이라고 외치고 있다기 보다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통해 표출되는 어떤 면면을 비판하고 있는 셈이기도 하니까요. 인간이 살고 있는 세상은 단순이 1차원적인 좌,우의 개념으로 나눌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폭풍의심연 at 2007/05/17 22:06
으음..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흔히 말하는 좌익진영 분들이 하시는 말과 똑같아서 말이죠;;

님 말씀대로 좌, 우를 칼나누듯이 나눌수는 없읍니다만(중도도 있고,극우/좌도 있고...)

, 박노자씨는 이념의 스펙트럼으로 보자면 왼쪽에 서계신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Sage at 2007/05/17 22:19
개인적으로 피판적 글을 좋아해서 한번 찾아 읽어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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